바로가기 메뉴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 내장산 아래 맑은공기와 맑은물
  • 캠핑하기 딱 좋은 정읍시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질문과답변

HOME > 열린공간 > 질문과답변
질문과답변

관리 안되는 캠핑장 이용의 불편한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8-09-16 21:20 조회757회 댓글2건

본문

9/8일 2시간을 달려 도착한 내장산 국민여가 캠핑장은 들어서면서 의아했습니다.
예약된 D-7은 도로에 인접하고,  통제도 되지 않아 인근사람들이 드나들기 쉽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가 도착했을(14시) 때는 옆데크(D-4인 것 같음) 하나를 예약하고,
언제 부터 벌어진 술판인지 소음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10명이 넘는 어른들이(부부동반 인듯..)  쌍욕과, 음담패설, 술 주정, 흡연....
아이들과 힐링하러 간 캠핑이 악몽이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던 술판은 급기야 밤10시가 넘어서며 싸움이 되었습니다.
쌍욕과 고성이 오고가는데 그 동안 참았던 불편함이 화가 나려더 찰라...
술에 만취해 부부싸움 하던 캠핑장 이용자(10여명중 싸움한 당사자가 예약함)는 홧김에 자신의
차로 음주운전을 하며 자신들의 물건을 차로 훼손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바람에 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신하기 까지 했습니다.

같이 술판을 벌이던 무리들은 상황을 정리하겠다고 하곤, 어느 순간 (최고 위험한)만취한 사람만 남겨놓고 모두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밤새 한 숨도 잘 수가 없었어요.
술취한 사람이 언제 일어나 또 차를 몰고 위협을 할 지 알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직실에도 전화를했고, 관리실을 찾아가기도 했는데, 별 관심들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남편을  술취한 사람 취급 해서 더 화가 났습니다.
(아이들과 온 캠핑인데 아빠가 술을 많이 마셨겠어요? 그리고 한낮부터 술취한 사람들이 8시간 넘게
바로 옆데크에서 민폐를 끼치고 있는데 술이 넘어갔겠어요?)

퇴실 시 일부러 관리실에 들러 불편을 호소해도 자신들은 파견나왔다고 강건너 불보듯 하더군요.
공무원이라 이렇게 뻣뻣들 하신건지....
8일 밤에 술취해 캠핑장 안에서 음주운전하는 사람때문에  위험해서 잠을 잘수 없다.
퇴실하겠다 했을때 죄송하다며 환불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이 건은 우리가 불만을 이야기 하기 전에 이미 민원이 들어와있다며, 처리하는 대로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언제쯤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시장님께 직접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
글 확인 하는 대로 답주시고, 환불해 주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입니다.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부득이 전화로 연락드렸습니다. (539-5236)
감사합니다.

송상훈님의 댓글

송상훈 작성일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관리자들 직무유기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즐겨야 하는 캠핑인데
이렇게 불안하고 무질서한 상황에 처하게 하고 이 또한 제대로 제지를 하지 못함은 관리하시는 분들
반성하고 사과하셔야 합니다.
정읍시민 뿐 아니라 외부에서 많은 분들이 캠핑장을 이용할거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캠핑하기 좋은
계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정읍시뿐아니라 관계자분들 그리고 파견을 나왔으나 분명
그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관리자 분들 제대로 관리 부탁드립니다.